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9 | 한글사용..과연 올바른가... | aris | 2005.09.01 | 2073 |
| 648 | 살이 분다. [1] | WHRIA | 2005.11.10 | 2073 |
| 647 | 컴퓨터 한대 더 주문하다. | han | 2005.12.03 | 2073 |
| 646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73 |
| 645 | 검색 봇 | WHRIA | 2006.03.25 | 2073 |
| 644 | 미국 | han | 2006.04.28 | 2073 |
| 643 | bluetooth class 1 | han | 2007.01.25 | 2073 |
| 642 | 싱숭생숭 | 한승석 | 2003.03.30 | 2072 |
| 641 | 몽롱함 | WHRIA | 2003.05.29 | 2072 |
| 640 | 기대 수명 계산기 | NEWTYPE | 2003.06.07 | 2072 |
| 639 | 스키장 | 휘야 | 2004.02.25 | 2072 |
| 638 | 대학원 | whria | 2004.03.09 | 2072 |
| 637 | 일에 대한 의욕 | WHRIA | 2004.07.08 | 2072 |
| 636 | [re] 승석 | 한승석 | 2004.10.08 | 2072 |
| 635 | 공부 | 한승석 | 2004.10.20 | 2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