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평가
2005.09.13 19:52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면
먼저 이 일이 할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는 대부분 감을 잡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나의 상태를 내가 잘 아는 게 아닐까싶다.
현재 나의 상태,위치를 아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다.
결국 나는 세상속에 존재하니깐 세상 사람들에 의해 나는 평가될텐데.
주위에 들려오는 뜻없는 말,아부 그리고 적의 있는 이야기를 싹 걸러서 현재 나의 위치에 대해 평가 하기란 쉽지 않다.
점수로 매겨지는 성적이나 이름으로 불리는 자격증,학교 이런 것은 그냥 쉽게 평가 되지만
그것 이외의 일들은 전부다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일을 그르치고 만다.
너무 낮게 평가해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을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다.
몽고 기병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정찰,기동력 이 2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
정찰의 중요성 .. 자신과 남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도 잘 알기 어려우니 남은 얼마나 알기 어려울까싶다.
스타 할때도 초반에 금같은 SCV 하나 희생해도 그래도 정찰하고 때로는 2가지도 희생한다.
휴.. 세상 속에 바글거리는 내 경쟁자들.
그리고 나이들기 전에 목표를 완수해야하는 문제
이런 것들 생각해보면 내 자신을 평가하는데 이렇게 골치만 썩이고 있을때가 아닌데... ㅎㅎ
먼저 이 일이 할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는 대부분 감을 잡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나의 상태를 내가 잘 아는 게 아닐까싶다.
현재 나의 상태,위치를 아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다.
결국 나는 세상속에 존재하니깐 세상 사람들에 의해 나는 평가될텐데.
주위에 들려오는 뜻없는 말,아부 그리고 적의 있는 이야기를 싹 걸러서 현재 나의 위치에 대해 평가 하기란 쉽지 않다.
점수로 매겨지는 성적이나 이름으로 불리는 자격증,학교 이런 것은 그냥 쉽게 평가 되지만
그것 이외의 일들은 전부다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일을 그르치고 만다.
너무 낮게 평가해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을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다.
몽고 기병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정찰,기동력 이 2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
정찰의 중요성 .. 자신과 남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도 잘 알기 어려우니 남은 얼마나 알기 어려울까싶다.
스타 할때도 초반에 금같은 SCV 하나 희생해도 그래도 정찰하고 때로는 2가지도 희생한다.
휴.. 세상 속에 바글거리는 내 경쟁자들.
그리고 나이들기 전에 목표를 완수해야하는 문제
이런 것들 생각해보면 내 자신을 평가하는데 이렇게 골치만 썩이고 있을때가 아닌데...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홈페이지 새단장 완료 | 한승석 | 2003.01.30 | 2099 |
813 | 감정 지수 | 한승석 | 2003.04.24 | 2099 |
812 | Re: 오후 오프 | 혜진누나 | 2003.04.25 | 2099 |
811 | Re: LG 21 c 선발대 | 한승석 | 2003.05.09 | 2099 |
810 | Vit D | han | 2004.10.01 | 2099 |
809 | 실험 , 연구 [1] | han | 2005.04.05 | 2099 |
808 | 달리기 | han | 2006.04.22 | 2099 |
807 | 윤재원군 보시오~~~ | 재원아~ | 2001.02.18 | 2100 |
806 | Re: 안녕! 하세요? | 한승석 | 2002.02.03 | 2100 |
805 | 자료실에 성소재림 , catch me if you can 등의 영화가 올렸습니다. | 한승석 | 2003.01.29 | 2100 |
804 | 방문자수 T.T | 한승석 | 2003.02.03 | 2100 |
803 | Windows XP | 한승석 | 2003.02.22 | 2100 |
802 | 자료실 암호가 필요하면 | Whria | 2003.05.20 | 2100 |
801 | 세상일은 정말 복잡하다 | han | 2005.07.16 | 2100 |
800 | gparted | han | 2007.01.26 | 2100 |
나가면서 친한 수영 샘 왈...
폼이 엉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