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보딩~
2006.01.23 03:38
휘닉스 파크에서 스노 보드 오래간만에 탔는데
사람이 무지무지무지 많아서 가는데도 길 막히고 가서도
간만에 리프트 오래 기다리면서 탔다.
9명이나 사람이 모여서 재미있게 1박 2일 보냈다. 새벽 3시 무렵까지 놀았다.
참석한 사람은...
승석 , 재호 , 상언 , 기갑 , 백규 , 지한 , 하린 , 범호 , 고은
이렇게 9 명이었다.
이제 레귤러로 카빙턴은 남 부럽지 않게 할 수 있는데 구피에서는 아직도 카빙이 안된다.
오전 오후 야간 까지 탔는데 야간 마지막쯤에는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완전히 불쌍한 표정으로 콘도로 돌아왔다. 피곤해 보인다 불쌍해 보인다... 등등 말을 들으면서. -.-
역시 다리에 힘이 바짝 들어가야 보드를 잘 타는법!
그래도 이번에는 눈도 뽀드득뽀드득해서 카빙이 잘되서 재미있었당.!
사람이 무지무지무지 많아서 가는데도 길 막히고 가서도
간만에 리프트 오래 기다리면서 탔다.
9명이나 사람이 모여서 재미있게 1박 2일 보냈다. 새벽 3시 무렵까지 놀았다.
참석한 사람은...
승석 , 재호 , 상언 , 기갑 , 백규 , 지한 , 하린 , 범호 , 고은
이렇게 9 명이었다.
이제 레귤러로 카빙턴은 남 부럽지 않게 할 수 있는데 구피에서는 아직도 카빙이 안된다.
오전 오후 야간 까지 탔는데 야간 마지막쯤에는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완전히 불쌍한 표정으로 콘도로 돌아왔다. 피곤해 보인다 불쌍해 보인다... 등등 말을 들으면서. -.-
역시 다리에 힘이 바짝 들어가야 보드를 잘 타는법!
그래도 이번에는 눈도 뽀드득뽀드득해서 카빙이 잘되서 재미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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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이었삼.
압권이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