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죽음

2006.01.17 04:43

WHRIA 조회 수:2074 추천:44


외삼촌이 간암으로 몸이 안좋으시다.

다시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 친구 중에서 죽은 친구가 몇명 있는데

그 전까지는 죽음이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해 오다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의대 후배중에 사고로 죽은 친구도 있고

친한 후배였는데 자살한 친구도 있고

역시 친한 후배였는데 남편이 죽은 친구도 있다.

휴..

나는 죽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혹시 얼마후에 죽게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9 Dermatologic Grand Round 발표 한승석 2004.09.10 2076
708 만원 [1] file WHRIA 2005.05.20 2076
707 정신 팔다 당하다... han 2005.09.20 2076
706 군의관을 가는 시점.. [1] 의대생 2005.11.26 2076
705 팔자는 돌고 돈다. WHRIA 2006.01.20 2076
704 연락 WHRIA 2006.05.17 2076
703 승석아... 재호 2002.01.26 2075
702 LOVE NEWTYPE 2003.06.06 2075
701 WHRIA 2003.10.01 2075
700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한승석 2004.03.14 2075
699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2004.03.18 2075
698 오늘은 내가 보는 외래가 있는날 Han 2004.04.27 2075
697 여긴... [1] airboard 2004.06.06 2075
696 한승~ 급 airboard 2004.06.21 2075
695 휴가. HAN 2004.07.30 207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