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정신력

2006.04.29 16:55

WHRIA 조회 수:2066 추천:50


마라톤 할 때 보면 주위 선수들이 잘 뛰어야 1 등 기록이 좋아진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뛰는 체력적인 한계 때문에

주위에 누가 있든 없든 자신의 체력에 결과가 결정될 것 같은데 아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무의식 중에 있는 경쟁심이 아닐까?

볼링을 칠 때도 주위 사람이 잘 쳐야 나도 잘치고

음료수라도 걸려야 집중력이 향상된다.

이렇게 보면 일 할 때나 공부 할 때나 결국 집중력에서 결판이 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9 싸움 한승석 2003.10.26 2075
1038 2 가지 업데이트 한승석 2004.02.28 2075
1037 내다. airboard 2004.03.29 2075
1036 인도네스아 볶음밥 [1] WHRIA 2004.05.06 2075
1035 휴가. HAN 2004.07.30 2075
1034 다시 윈도우로... han 2005.04.29 2075
1033 시스템의 문제 han 2006.02.15 2075
1032 결혼식 사회를 보다. han 2006.04.09 2075
1031 오늘은 비가 오는 날 whria 2006.05.28 2075
1030 월드컵 han 2006.06.14 2075
1029 Re: 글이 없었던 이유는 김호정 2001.08.30 2076
1028 홈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습다. 한승석 2003.02.02 2076
1027 좌절 , 집착 한승석 2003.02.12 2076
1026 1일 전에 못 참고 말았다. 한승석 2003.02.15 2076
1025 형...사진잘보고 갑니다.. 송병욱 2003.02.19 2076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