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자기 개발의 삶
2005.09.01 01:38
요즘 좀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다.
알차게 보내는 것은 좋은데 한편으로 참 고독한 일과이다.
빡빡히 짜여진 일과이면서 뒤돌아 보지 않고 옆도 안 보고 전진하는 일상이다.
한편으로는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독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4 | epitope spreading | han | 2006.05.09 | 41036 |
| 783 | 군대를 안가게 된다면 | WHRIA | 2006.05.09 | 2172 |
| 782 | 방명록 개설 | han | 2006.05.09 | 2083 |
| 781 | 다음 이야기 [4] | WHRIA | 2006.05.15 | 2483 |
| 780 | 이주에 할일 | WHRIA | 2006.05.15 | 2077 |
| 779 | 얼굴 | WHRIA | 2006.05.16 | 2086 |
| 778 | 수영장 욕탕 [1] | WHRIA | 2006.05.17 | 2266 |
| 777 | 연락 | WHRIA | 2006.05.17 | 2076 |
| 776 | 언제까지 살까 | WHRIA | 2006.05.18 | 2059 |
| 775 | SLE | WHRIA | 2006.05.18 | 2077 |
| 774 | Chief 의 하루 | WHRIA | 2006.05.19 | 2077 |
| 773 | ANA [1] | han | 2006.05.19 | 3132 |
| 772 | 회식 | han | 2006.05.20 | 2072 |
| 771 | TODAY | WHRIA | 2006.05.21 | 2072 |
| 770 | 1111 | 1111 | 2006.05.23 | 2036 |
지금의 고독은 앞날의 열매로 거듭날거구요. 거침없이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멀리 와 있는 자신이 대견할 순간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