햏자
2003.02.02 18:39
암센터에서 마지막달을 너무도 편하게 지내고 나니 게을러졌소오.
모든 압박이 업 ㅂ 는 세상이 바로 암센터라오.
지금 이곳에서 그 햏자의 모습을 점철시키려하오.
옆에 있는 곽호는 모범적인 햏자의 길을 걷고 있소. 하루종일 풀스를 쌔우느라 정신이 업ㅂ구려.
사아우어를 하고 나니 이제 정신이 조오금 드는구려.
이제 밀린 콜을 해결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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