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쪄요!!!
2001.01.26 12:05
승석님
혹시 그거 아세요?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람이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저는 예전부터 승석님 홈페이지 많이 들렸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우연히 승석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글까지 남길줄이야
하지만 말없이 다른사람 홈페이지에 들려서 왠지모를 도둑질하는 느낌으로 있는것 보다는 글이라도 남기는게 도리인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는 지금 고3이구요 오빠와 같은 의학도의 길을 걷기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여학생이구요
사실 오빠 홈페이지 보면서 항상 위축되어있던 저의 마음과 사고가
폭넓게 트이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 인상적이었는지도 몰라요
어쨌든 이제 얼마나 더 승석님의 홈페이지에 들릴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오빠가 저의 본보기가 되시고 있다는 것 부담이 다소 되시더라도
알고계셨으면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혹시 그거 아세요?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람이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저는 예전부터 승석님 홈페이지 많이 들렸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우연히 승석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글까지 남길줄이야
하지만 말없이 다른사람 홈페이지에 들려서 왠지모를 도둑질하는 느낌으로 있는것 보다는 글이라도 남기는게 도리인 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는 지금 고3이구요 오빠와 같은 의학도의 길을 걷기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여학생이구요
사실 오빠 홈페이지 보면서 항상 위축되어있던 저의 마음과 사고가
폭넓게 트이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 인상적이었는지도 몰라요
어쨌든 이제 얼마나 더 승석님의 홈페이지에 들릴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오빠가 저의 본보기가 되시고 있다는 것 부담이 다소 되시더라도
알고계셨으면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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