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2002.02.03 17:41
승석이 형!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하이트(사)에서 주최한 스키캠프를 마치고 형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형(민석)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다행히 부산에 잘 도착을 해서 지금은 잘 지냅니다 다만 긴장이 풀린 탓인지 저의 생활 패턴을 잘 찾지 못한 것 같구여 함께 마지막날 밤을 보내면서 못난 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도와주신것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글구 절 송별한다는 의미에서 형들이 뜻을 모아서 주신 선물들 結草報恩이라 생각을 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른 형들 석원, 상민(관악;영등포) 잘지내시져? 조금 있으면 후기모임이 서울 강남이라구 했는지?? 여하튼, 거기에 제가 참석하기 힘들것 같네요 서운한 마음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네트웍으로 형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두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Ps,,, 담에 또 글을 올릴께염~ 형! 정말 홈피 멋져염~~ great
카페에서두 글을 올리께염~ bye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하이트(사)에서 주최한 스키캠프를 마치고 형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형(민석)과 함께 기차를 타고 다행히 부산에 잘 도착을 해서 지금은 잘 지냅니다 다만 긴장이 풀린 탓인지 저의 생활 패턴을 잘 찾지 못한 것 같구여 함께 마지막날 밤을 보내면서 못난 저를 위해 物心兩面으로 도와주신것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글구 절 송별한다는 의미에서 형들이 뜻을 모아서 주신 선물들 結草報恩이라 생각을 하고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다른 형들 석원, 상민(관악;영등포) 잘지내시져? 조금 있으면 후기모임이 서울 강남이라구 했는지?? 여하튼, 거기에 제가 참석하기 힘들것 같네요 서운한 마음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네트웍으로 형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두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Ps,,, 담에 또 글을 올릴께염~ 형! 정말 홈피 멋져염~~ great
카페에서두 글을 올리께염~ bye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ㅡㅡa.. [1] | 하은 | 2004.05.29 | 2091 |
858 | Waseda Univ. | han | 2004.08.06 | 2091 |
857 | [re] 일본 여행 다녀오다. | han | 2004.08.09 | 2091 |
856 | 금요일 [1] | J | 2006.04.11 | 2091 |
855 | 지갑 | han | 2006.04.29 | 2091 |
854 | Re: 우와~감탄의 연발~! | 한승석 | 2001.01.27 | 2092 |
853 | Variations On The Kanon | schauberger | 2001.11.22 | 2092 |
852 | 잠깐 방문해서 글남긴다... | 박일우 | 2003.02.01 | 2092 |
851 | 구박받는 이등병도 집에가면 귀한자식 | 한승석 | 2003.04.07 | 2092 |
850 | Re: 처음 | 논객 | 2003.04.30 | 2092 |
849 | 이주 계획 | Whria | 2003.04.28 | 2092 |
848 | Re: 싸움 | 별들에게물어봐 | 2003.11.01 | 2092 |
847 | 민선이 누나~ | 한승석 | 2004.04.01 | 2092 |
846 | 끝까지 수그리기 | WHRIA | 2005.11.10 | 2092 |
845 | 인연 | WHRIA | 2006.03.26 | 2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