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그리고 발표 그리고 또 발표
2003.06.06 14:47
하루하루 발표에 살고 발표에 죽는다.
어제는 11시부터 12시까지 발표 준비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올림픽대로를 쏜살같이 내달려서 병원에 와서 마감 5분전까지 타이핑치면서 발표 준비를 했당.
끝나니깐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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