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
2005.12.14 15:46
예전에는 가끔 판단하시는게
너무 신중하게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일을 보니깐 아주 정확하게 문제를 보신다.
나는 감정에 밀려서 문제를 제대로 못 보았구. T.T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4 | 휴식 | han | 2005.12.09 | 2071 |
| 1203 | 정신 좀 차리자. | WHRIA | 2006.02.08 | 2071 |
| 1202 | 인연 | WHRIA | 2006.02.21 | 2071 |
| 1201 | 다음주부터 열공 | WHRIA | 2006.04.23 | 2071 |
| 1200 | 학생 교육 | WHRIA | 2006.04.26 | 2071 |
| 1199 | 회식 또 회식 | han | 2006.06.14 | 2071 |
| 1198 | 감기 [1] | WHRIA | 2007.03.06 | 2071 |
| 1197 | 싱숭생숭 | 한승석 | 2003.03.30 | 2072 |
| 1196 | 몽롱함 | WHRIA | 2003.05.29 | 2072 |
| 1195 | 기대 수명 계산기 | NEWTYPE | 2003.06.07 | 2072 |
| 1194 | 스키장 | 휘야 | 2004.02.25 | 2072 |
| 1193 | 대학원 | whria | 2004.03.09 | 2072 |
| 1192 | 일에 대한 의욕 | WHRIA | 2004.07.08 | 2072 |
| 1191 | [re] 승석 | 한승석 | 2004.10.08 | 2072 |
| 1190 | 공부 | 한승석 | 2004.10.20 | 2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