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일전
2004.02.10 19:54
요즘 너무 나태한 것 같다.
별별일 다 있기도 했지만 이제 좀 정신 좀 차리고 해야겠다.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할일이 태산이다. 할 의지가 너무 적었나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9 | 글이 없었던 이유는 | 한승석 | 2001.08.24 | 2092 |
| 948 | Re: ♩♪♬하하하..오랜만에....퀴즈!♡~ | 한승석 | 2001.09.30 | 2092 |
| 947 | 별과 승석 | 200자작문 | 2002.02.05 | 2092 |
| 946 |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는데 성공 | 한승석 | 2003.02.07 | 2092 |
| 945 | 구박받는 이등병도 집에가면 귀한자식 | 한승석 | 2003.04.07 | 2092 |
| 944 | 대학로 -] 코엑스 | 한승석 | 2003.04.21 | 2092 |
| 943 | Re: 처음 | 논객 | 2003.04.30 | 2092 |
| 942 | 고백의 기도하면서 가슴 세번 치는 이유 | Whria | 2003.05.05 | 2092 |
| 941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92 |
| 940 | 여유있는 토요일 | 한승석 | 2003.09.20 | 2092 |
| 939 | 날씨가 추워진다. | NEWTYPE | 2003.10.22 | 2092 |
| 938 | 민선이 누나~ | 한승석 | 2004.04.01 | 2092 |
| 937 | Re: 내다. | 한승석 | 2004.04.01 | 2092 |
| 936 | 야 | J | 2005.06.19 | 2092 |
| 935 | 행복 이란 무엇 일까... | han | 2005.10.05 | 2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