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2005.07.02 05:13
오늘따라 제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전 왜이렇게 친구 부탁을 거절 못하는 걸까요??
분명 난처한건데두 NO란 말을 못해요
어쩐지 이용당하는거 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전 왜이렇게 친구 부탁을 거절 못하는 걸까요??
분명 난처한건데두 NO란 말을 못해요
어쩐지 이용당하는거 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9 | 버릴것을 버려라 | whria | 2006.03.27 | 2089 |
| 918 | 월드컵 | han | 2006.06.19 | 2089 |
| 917 | 홈피 잘 구경하고 가요 *^^* | viere♥ | 2000.11.13 | 2088 |
| 916 | 넘 바쁘고 장난 아니다. | 으..죽겠다. | 2000.12.25 | 2088 |
| 915 | 현관문은... | 한승석 | 2001.03.03 | 2088 |
| 914 | 내가 왔다~~ | 이철기 | 2001.12.12 | 2088 |
| 913 | 별과 승석 | 200자작문 | 2002.02.05 | 2088 |
| 912 | Re: 신경외과로 변겨ㅣㅇ | 한승석 | 2003.01.31 | 2088 |
| 911 | Re: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 | Whria | 2003.02.13 | 2088 |
| 910 | 오늘 발표 끝나다. | 한승석 | 2003.03.11 | 2088 |
| 909 | 처음 | WHRIA | 2003.04.27 | 2088 |
| 908 | 사진 찍을 때의 위치와 포즈 | Whria | 2003.05.07 | 2088 |
| 907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88 |
| 906 | 이사 | 한승석 | 2004.05.03 | 2088 |
| 905 | 늦잠 | 한승석 | 2004.05.07 | 2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