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2005.07.02 05:13
오늘따라 제가 참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전 왜이렇게 친구 부탁을 거절 못하는 걸까요??
분명 난처한건데두 NO란 말을 못해요
어쩐지 이용당하는거 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전 왜이렇게 친구 부탁을 거절 못하는 걸까요??
분명 난처한건데두 NO란 말을 못해요
어쩐지 이용당하는거 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4 | 내가 왔다~~ | 이철기 | 2001.12.12 | 2086 |
| 903 |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 한승석 | 2001.12.14 | 2086 |
| 902 | 안녕! 하세요? | 朴成五 | 2002.02.03 | 2086 |
| 901 |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는데 성공 | 한승석 | 2003.02.07 | 2086 |
| 900 | 오늘 발표 끝나다. | 한승석 | 2003.03.11 | 2086 |
| 899 | 마무리는 중요해. | 한승석 | 2003.04.27 | 2086 |
| 898 | 최근의 게시물들 | 한승석 | 2003.05.07 | 2086 |
| 897 | 방문기념 | ASHLET | 2003.05.19 | 2086 |
| 896 | Re: 하고 싶은 일들 | 휘야 | 2003.09.19 | 2086 |
| 895 | 아.. 거의다 끝났다. | 한승석 | 2003.09.22 | 2086 |
| 894 | 오늘은 운동을 꼭 하리라.. [2] | 한승석 | 2004.05.05 | 2086 |
| 893 | 늦잠 | 한승석 | 2004.05.07 | 2086 |
| 892 | Waseda Univ. | han | 2004.08.06 | 2086 |
| 891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 | 프리로 | 2005.03.12 | 2086 |
| 890 |
행복하길 바래
[1]  | WHRIA | 2005.09.16 | 2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