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을 나오면서
2007.01.20 23:01
오늘 전문의 시험을 보았다.
공부방을 정리하면서 여기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아쉽다.
그래도 다른 걱정 없이 와서 공부하고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참 편한 생활을 했다.
시간도 내 마음대로 나누어 쓰고 평일에 햇볕도 볼 수 있었다.
논현동 공부방 안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노 벨 | 채영광 | 2001.04.04 | 2098 |
723 | ^.^ :) ~~ | 한승석 | 2001.10.16 | 2098 |
722 | 첫출근 | 한승석 | 2003.02.25 | 2098 |
721 | 세개가 놀란 그 사진 | 한승석 | 2003.06.23 | 2098 |
720 | 지나간 시간들 [1] | aris | 2005.08.26 | 2098 |
719 | 외모에 신경을 쓰자 | WHRIA | 2005.09.27 | 2098 |
718 | 외로움 | 한승석 | 2003.01.27 | 2099 |
717 | 하이~~ 반가비~~ | 한승석 | 2003.03.09 | 2099 |
716 | 승석아 비밀글 안되냐? [1] | J | 2004.09.23 | 2099 |
715 | 안녕하세요..^^; 소프트믹스에서 자작겔러리 보고 구경왔습니다. [2] | iceburst | 2006.03.20 | 2099 |
714 | 구경왔어여~~ ^^* | 얌~* | 2002.02.04 | 2100 |
713 | 한라 병원 인근의 겜방 ^^ | 한승석 | 2003.01.31 | 2100 |
712 | 소개팅 | 한승석 | 2003.02.25 | 2100 |
711 | 귀국했음! | han | 2005.10.03 | 2100 |
710 | 징기스칸의 어록 | han | 2005.11.26 |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