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2003.05.30 15:19
실수를 할 때 느끼는 곤혹감. 나에 대한 짜증.
하지만, 그럴때마다 한 한 두시간 기분 나빠하다가, 이내 풀린다.
난 절대 실수 하지 않는다는 건 명백한 자만심이니까.
남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일이 나에겐 피해갈 거란 생각.
하나님이 들으심 큰일나겠지?
실수로 인한 우울을 극복하다.
담부터 조심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최근의 게시물들 | 한승석 | 2003.05.07 | 2080 |
858 | 회상 | WHRIA | 2003.05.09 | 2080 |
857 | Re: 별이 될꺼야. | 스테파네트 | 2003.05.17 | 2080 |
856 | Re: 내다. | 한승석 | 2004.04.01 | 2080 |
855 | Waseda Univ. | han | 2004.08.06 | 2080 |
854 | 오늘은! | han | 2005.10.09 | 2080 |
853 | 지갑 | han | 2006.04.29 | 2080 |
852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1 |
851 | *^_______^* | 그냥... | 2001.11.15 | 2081 |
850 | 전하는 말... | 재호 | 2002.01.23 | 2081 |
849 | 키위와 사과 | IDEON | 2003.05.23 | 2081 |
848 | MYSQL | 한승석 | 2004.05.29 | 2081 |
847 | 이제 2학기 시작이다. | han | 2004.09.01 | 2081 |
846 | 수고하셨습니다. | 시라노 | 2005.03.05 | 2081 |
845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