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다가
2007.05.12 04:44
어렸을적부터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목표가 점점 커져나갔던 것 같다.
특별히 욕심을 부려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도 따르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았다.
초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과자가게를 보면서
나중에 커서 구멍가게 하나 장만해야겠다던게 목표였는데
지금 나는 훌쩍 넘어서있다.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꺾어지는 20대 | 한승석 | 2003.02.12 | 2137 |
663 | 2번째 음악 | 한승석 | 2003.02.21 | 2137 |
662 | 따뜻한 기운 | ... | 2003.06.04 | 2137 |
661 | 마음의 평온 | han | 2005.09.14 | 2138 |
660 | 재정비 | WHRIA | 2006.03.09 | 2138 |
659 | 생각나는 사람 | WHRIA | 2006.04.29 | 2138 |
658 | Anti-Sore Position | 한승석 | 2003.02.02 | 2140 |
657 | 논문 list | WHRIA | 2006.02.06 | 2140 |
656 | 새로운 일 | WHRIA | 2007.02.13 | 2140 |
655 | Acyclovir 용량 | WHRIA | 2003.12.31 | 2141 |
654 | 부천고에 대한 기억 | WHRIA | 2005.12.04 | 2141 |
653 | 하드 디스크 또 하나 망가지다. | WHRIA | 2006.03.23 | 2141 |
652 |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한승석 | 2003.02.10 | 2142 |
651 | Re: ♩♪♬하하하..퀴즈!♡~답공개~ | schauberger | 2001.10.06 | 2143 |
650 | 결혼 | 한승석 | 2003.02.16 |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