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2003.02.03 12:03
여기는 제주도
이전에 제주의료원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여기는 물을 엄청 아끼는 동네인가보다,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약해서 도무지 할 수가 없다.
때문에 목욕을 안하게 되고 몸이 하나둘 썩을것 같은 느끼미든다.
이전에 제주 의료원에 있을때는 KAL 에 가서 운동하면서 목욕을 해서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는데 여기서는 그런것도 불가능하다. 더우기 설날이라서 목욕탕마저 다 닫았다.
폭포수처럼 강한 수압에 몸을 좀 씻었으면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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