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006.05.20 16:38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이별 | 휘야 | 2005.04.15 | 2069 |
1053 | 다시 윈도우로... | han | 2005.04.29 | 2069 |
1052 | 다시 리눅스로... | han | 2005.06.07 | 2069 |
1051 | 어제보다 나은 내일 | 석원 | 2005.08.22 | 2069 |
1050 | 기억 | han | 2005.09.05 | 2069 |
1049 | 질문 [1] | 의대생 | 2005.09.16 | 2069 |
1048 | 몸무게 [1] | WHRIA | 2005.10.11 | 2069 |
1047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69 |
1046 | 요즘 맹수영중! [1] | 휘야 | 2005.11.14 | 2069 |
1045 | 시스템의 문제 | han | 2006.02.15 | 2069 |
1044 | 갈팡 질팡 | WHRIA | 2006.03.02 | 2069 |
1043 | 건강 | whria | 2006.05.26 | 2069 |
1042 | 승석아... | 재호 | 2002.01.26 | 2070 |
1041 | 홈에 카운터를 다시 달았습다. | 한승석 | 2003.02.02 | 2070 |
1040 | 이런데도 있네 | 화 | 2003.02.09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