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WHRIA 조회 수:2161 추천:59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오프 휘야 2004.04.30 2070
693 울산 생활 한승석 2004.05.27 2070
692 해야 하는 일... 한승석 2004.06.28 2070
691 으아.. 예진이 15개.... Han 2004.07.08 2070
690 오빠~>ㅁ<! 승욱~ 2004.12.27 2070
689 아산 스포츠 센터배 수영대회 [1] han 2005.04.23 2070
688 궁금합니다.. [1] 의대생 2005.06.29 2070
687 승석아~~ 안녕.~ 손세일 2005.08.28 2070
686 무서운 나라 ... 말레이시아 han 2005.10.03 2070
685 라그나로크 han 2005.12.15 2070
684 푹 쉬었던 이번 주말 han 2006.02.27 2070
683 갈팡 질팡 WHRIA 2006.03.02 2070
682 배경 음악 하나 추가 file WHRIA 2006.04.19 2070
681 동일시 한승석 2003.02.07 2069
680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안소정 2003.02.12 2069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