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천공의 성 라퓨타.

2005.11.10 03:24

han 조회 수:2070 추천:37

あの じへいせん かがやく のは

저 지평선이 빛나보이는건


 


どこかに きみを かくして いるから

어디엔가 너를 숨기고 있는 까닭이야.


 


たくさんの ひが なつかしい のは

많은 등불이 반가운 것은


 


あの どれが ひとすみ きみが いるから

저 등불중 한곳에 네가 있는 까닭이야.


 


さあ, でへ かけよう ひと きれの パン

자 떠나자. 한조각의 빵,


 


ナイプ, ランプ かばんに つめこんで

칼과 램프 가방에 채워 넣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あ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까 주셨던 그 눈빛.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とうさんが のこした あつい おもい

아버지가 남기신 애틋한 마음.


 


かあさんが くれた あの まなざし

어머니가 주셨던 그 눈빛.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かくし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かがやく ひとみ きらめく ともしび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じきゅうは まわる きみを のせて

지구는 돌고있어. 너를 숨기고.


 


いつか きっと であう ぼくらを のせて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WHRIA 2003.10.01 2072
693 . WHRIA 2003.12.13 2072
692 후회 WHRIA 2003.12.13 2072
691 누가 여기 들어올까??? 휘야 2004.02.15 2072
690 으.. whria.com 뺏기다. 한승석 2004.02.28 2072
689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2004.03.18 2072
688 오늘 아침은 [1] 한승석 2004.04.29 2072
687 여긴... [1] airboard 2004.06.06 2072
686 오빠~>ㅁ<! 승욱~ 2004.12.27 2072
685 미래 [1] 휘야 2005.04.07 2072
684 오늘 밤 han 2005.04.16 2072
683 정신 팔다 당하다... han 2005.09.20 2072
682 무서운 나라 ... 말레이시아 han 2005.10.03 2072
681 선택 WHRIA 2005.11.10 2072
680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han 2005.11.26 207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