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2005.09.10 06:20
나는 사주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에 프로그램에서 나온 사주를 보니깐 외로움을 탄다고 하더라.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팍~ 왔고 그냥 그렇게 지나쳤다. 하지만 이후에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하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외로움을 가지고 있겠지.
지나간 일,시간,사람 등등 지나간 것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스러운게 너무 많다.
내가 할 걸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싶다.
현재 내 주위의 모든 것에 충실해야겠다.
나중에 후회하면 소용 없으니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 | 내가 하고 싶은 것 | WHRIA | 2003.05.29 | 2062 |
618 | 일 | WHRIA | 2003.10.01 | 2062 |
617 | 텔레파시 | 한승석 | 2004.01.13 | 2062 |
616 | 감기 | 휘야 | 2004.02.15 | 2062 |
615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62 |
614 | Derma Statistics 스크린샷 | han | 2004.06.22 | 2062 |
613 | 여유있는 하루 | 한승석 | 2004.07.11 | 2062 |
612 | 공부 | 한승석 | 2004.10.20 | 2062 |
611 | WHRIA VIEW 소스 [1] | han | 2005.08.28 | 2062 |
» | 후회 | WHRIA | 2005.09.10 | 2062 |
609 | 번지 점프 | han | 2005.10.19 | 2062 |
608 | 오늘도 큰 선택을 했다. | WHRIA | 2005.11.10 | 2062 |
607 | 생각할 시간 | han | 2005.11.22 | 2062 |
606 | My Father | han | 2005.12.14 | 2062 |
605 | 라그나로크 | han | 2005.12.15 | 2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