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을 나오면서
2007.01.20 23:01
오늘 전문의 시험을 보았다.
공부방을 정리하면서 여기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아쉽다.
그래도 다른 걱정 없이 와서 공부하고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참 편한 생활을 했다.
시간도 내 마음대로 나누어 쓰고 평일에 햇볕도 볼 수 있었다.
논현동 공부방 안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이주에 할일 | WHRIA | 2006.05.15 | 2078 |
723 | 황당스.. | WHRIA | 2007.03.24 | 2078 |
722 | 승석아... | 재호 | 2002.01.26 | 2077 |
721 | 동일시 | 한승석 | 2003.02.07 | 2077 |
720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77 |
719 | 헤헤.. 형두 들어오시는군요. | 한승석 | 2003.03.04 | 2077 |
718 | 아산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디자인하다.ㅋㅋ | 한승석 | 2003.03.24 | 2077 |
717 | 여기는 치료실 | 한승석 | 2003.04.05 | 2077 |
716 | 이 글을 읽는 사람은 | Whria | 2003.04.29 | 2077 |
715 | 일처리 | 한승석 | 2003.05.30 | 2077 |
714 | 으.. whria.com 뺏기다. | 한승석 | 2004.02.28 | 2077 |
713 | 그럴때는.. | 휘야 | 2004.03.21 | 2077 |
712 | 배구 | 한승석 | 2004.04.03 | 2077 |
711 | 내칭구 승석이 아저씨에게... | ^&^ | 2004.04.05 | 2077 |
710 | 오늘은 내가 보는 외래가 있는날 | Han | 2004.04.27 | 2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