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2005.12.09 14:00
요즘은 어느때보다 휴식이 필요한 때다.
머리 속에는 복잡한 일들이 날라다니고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오늘 관악가서 머리좀 식힐라고 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쉴까하는 생각도 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9 |
君は僕に似ている - SeeSaw
 | WHRIA | 2005.08.24 | 2064 |
| 558 | 과거 현재 미래 | WHRIA | 2005.09.03 | 2064 |
| 557 | 열 배고픔 | han | 2005.09.09 | 2064 |
| 556 |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넓군.. | han | 2005.09.10 | 2064 |
| 555 | 한친구의 말 | WHRIA | 2005.11.10 | 2064 |
| 554 | 시간 잘도 흘러간다~ | 휘야 | 2005.11.14 | 2064 |
| 553 | 간만에 즐기는 여유 | Han Seung Seog | 2005.11.27 | 2064 |
| 552 | 이번 크리스마스 | han | 2005.12.21 | 2064 |
| 551 | 안 좋은 하루 | whria | 2006.01.17 | 2064 |
| 550 | 하드 백업 시스템 만들었음. | WHRIA | 2006.03.25 | 2064 |
| 549 | 사진첩 Update | 한승석 | 2003.02.10 | 2063 |
| 548 | 집에 가고 싶다. | 한승석 | 2003.03.13 | 2063 |
| 547 | Re: 텔레파시 | 텔레토비 | 2004.01.13 | 2063 |
| 546 | 감기 | 휘야 | 2004.02.15 | 2063 |
| 545 | Re: 질문여... [1] | 한승석 | 2004.04.01 | 2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