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걸~
2000.08.15 20:41
예전에 한 번 들렀을 때는 정말 썰렁했는데, 이제 아주 멋지게 바뀌었구나!
하여튼 얼마전에 정말 고마웠어.
매번 부탁만해서 미안해.
난 지금 부산이야.
오늘 내려왔구 토요일 쯤에나 올라갈 생각이야.
이제 방학두 1주일 남았군...
남은 방학 신나게 후회없이 놀구.
조만간 내가 한 번 쏠 테니 기대하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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