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006.05.20 16:38
회식 때마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옛날에는 술도 다 뺐는데 내가 분위기를 주도해야할 입장이다보니 아무래도 마구 술잔을 돌리게된다.
오늘도 결국 서쪽 멀리 떨어져 있는 따뜻한 밥과 침대가 있는 집에 못갔다. T.T
5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휴.. 앞으로도 3번 더 남았다. ㅎㅎ
앞에서 총대를 매는 일은 힘든 일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Ritter | WHRIA | 2007.03.05 | 2356 |
693 | 감기 [1] | WHRIA | 2007.03.06 | 2071 |
692 | 펠로우방 | WHRIA | 2007.03.06 | 2121 |
691 | 한가한 주말 | WHRIA | 2007.03.12 | 2085 |
690 | 밥 | WHRIA | 2007.03.14 | 2102 |
689 | 펠로우 생활 | WHRIA | 2007.03.14 | 2166 |
688 | 승석 처방전 내일 꼭 갖고와~ | J | 2007.03.15 | 2350 |
687 | 다음주부터 달리는거야~ | WHRIA | 2007.03.17 | 2367 |
686 | 왕삽질 [1] | WHRIA | 2007.03.22 | 2411 |
685 | 황당스.. | WHRIA | 2007.03.24 | 2079 |
684 | 신기루를 잡다. | WHRIA | 2007.03.25 | 3077 |
683 | 군대간 친구들 | WHRIA | 2007.03.29 | 2509 |
682 | [re] 군대간 친구들 | WHRIA | 2007.03.29 | 2275 |
681 | 삶이 비슷하다는 것 | WHRIA | 2007.04.06 | 3034 |
680 | 피부 외과 | WHRIA | 2007.04.07 | 2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