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억

2006.05.25 14:02

han 조회 수:2249 추천:36


오래전 우리 삶은 이제 추억이 되었습니다.

추억속의 당신은 웃고 있지만

내 마음속의 당신은 측은해 보입니다.


그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립니다.

잊을 수 없어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당신을 지우기 싫기 때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술생각 Nayana 2004.01.16 2069
1053 ossfying 휘야 2004.03.07 2069
1052 카메라의 세계. han 2004.08.18 2069
1051 강릉 파견 han 2004.09.14 2069
1050 어빠~ J 2005.01.06 2069
1049 이별 휘야 2005.04.15 2069
1048 다시 윈도우로... han 2005.04.29 2069
1047 다시 리눅스로... han 2005.06.07 2069
1046 어제보다 나은 내일 석원 2005.08.22 2069
1045 기억 han 2005.09.05 2069
1044 질문 [1] 의대생 2005.09.16 2069
1043 몸무게 [1] WHRIA 2005.10.11 2069
1042 독감 주사 han 2005.10.19 2069
1041 요즘 맹수영중! [1] 휘야 2005.11.14 2069
1040 시스템의 문제 han 2006.02.15 2069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