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계 미녀계
2007.07.06 05:12
오늘 과에 중요한 평가가 2개 있었다.
첫번째 평가하는 분은 남자 선생님
첫번째 평가를 거의 대부분 내가 준비했지만 나는 빠졌다. 평가장은 우리과에 화기애애하시 여자선생님으로 메꿔졌다.
그래서 첫번째 평가는 다른 팀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끝났다. 후일담을 들으니 평가하시는 분이 시선을 둘 곳이 없었다고 한다.
두번째 평가는 여자 선생님
여자 선생님은 다 빠지고 진료보던 남자 선생님까지 대진으로 바꿔서 동원되었다.
그런데 아뿔사... 남자 선생님이 평가를 하신다. 완전 계획 미스. ㅎㅎㅎ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첫번째 평가하는 분은 남자 선생님
첫번째 평가를 거의 대부분 내가 준비했지만 나는 빠졌다. 평가장은 우리과에 화기애애하시 여자선생님으로 메꿔졌다.
그래서 첫번째 평가는 다른 팀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끝났다. 후일담을 들으니 평가하시는 분이 시선을 둘 곳이 없었다고 한다.
두번째 평가는 여자 선생님
여자 선생님은 다 빠지고 진료보던 남자 선생님까지 대진으로 바꿔서 동원되었다.
그런데 아뿔사... 남자 선생님이 평가를 하신다. 완전 계획 미스. ㅎㅎㅎ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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