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자는 당직
2003.02.05 05:25
지금시간 5시 30 분이다.
새벽 4시 반에 콜이와서 일을하고 왔다.
새벽 4시 반까지는 콜이 30분간격으로 와서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
아 졸리다...
왜 이리 아픈 사람이 많은것일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9 | 참참 심심하군 [1] | HAN | 2004.05.04 | 2090 |
1068 | 안경 바꾸다. [1] | WHRIA | 2006.01.15 | 2090 |
1067 | Iczelion | 한승석 | 2001.04.21 | 2089 |
1066 | 후회... | coral | 2001.09.28 | 2089 |
1065 | TS로 시작하는 보람찬 인턴~~ | 쫑알이 | 2002.02.23 | 2089 |
1064 | 욕심이 없다. | 한승석 | 2003.01.31 | 2089 |
1063 | 오늘 할일 | 한승석 | 2003.02.03 | 2089 |
1062 | 2학기 시작이다~ | 한승석 | 2003.09.13 | 2089 |
1061 | WHRIA RO [1] | han | 2005.09.16 | 2089 |
1060 | 집중력 회복 | han | 2006.03.22 | 2089 |
1059 | 510ws | WHRIA | 2006.09.11 | 2089 |
1058 | 교훈 | WHRIA | 2007.02.16 | 2089 |
1057 | 야호~~~*^^* | soma | 2001.07.31 | 2088 |
1056 | 테스트 | 승석 | 2001.08.05 | 2088 |
1055 | 홈페이지 새단장 완료 | 한승석 | 2003.01.30 | 2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