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2003.05.30 15:19
실수를 할 때 느끼는 곤혹감. 나에 대한 짜증.
하지만, 그럴때마다 한 한 두시간 기분 나빠하다가, 이내 풀린다.
난 절대 실수 하지 않는다는 건 명백한 자만심이니까.
남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일이 나에겐 피해갈 거란 생각.
하나님이 들으심 큰일나겠지?
실수로 인한 우울을 극복하다.
담부터 조심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9 | 최근의 게시물들 | 한승석 | 2003.05.07 | 2080 |
978 | Re: 별이 될꺼야. | 스테파네트 | 2003.05.17 | 2080 |
977 | Re: 내다. | 한승석 | 2004.04.01 | 2080 |
976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80 |
975 | 피부과 게시판 신설 | han | 2005.09.12 | 2080 |
974 | 행복하길 바래 [1] | WHRIA | 2005.09.16 | 2080 |
973 | 오늘은! | han | 2005.10.09 | 2080 |
972 | 지갑 | han | 2006.04.29 | 2080 |
971 | Re: 퀴즈하나 !!(힌트) | schauberger | 2001.06.13 | 2079 |
970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79 |
969 | 회상 | WHRIA | 2003.05.09 | 2079 |
» | 우울. | ... | 2003.05.30 | 2079 |
967 | 거식증 | whria | 2005.09.26 | 2079 |
966 | 마음이 편하다는 것 | WHRIA | 2005.11.10 | 2079 |
965 | 미션 임파서블 3 | WHRIA | 2006.05.05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