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는..
2004.03.21 23:47
저는 보통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한답니다.
잠은 푹 자고 나면 머리속 구조가 좀 바뀌어서 좀더 진취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방법은 미봉책이므로
근본적으로 우울하게 만든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것이 중요하겠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9 | MYSQL | 한승석 | 2004.05.29 | 2081 |
| 978 | 이제 2학기 시작이다. | han | 2004.09.01 | 2081 |
| 977 | 수고하셨습니다. | 시라노 | 2005.03.05 | 2081 |
| 976 | 세상일은 정말 복잡하다 | han | 2005.07.16 | 2081 |
| 975 | 인터넷 안되는 하루 | WHRIA | 2006.03.01 | 2081 |
| 974 | 달리기 | han | 2006.04.22 | 2081 |
| 973 | Re: 우와~감탄의 연발~! | 한승석 | 2001.01.27 | 2080 |
| 972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0 |
| 971 | 최근의 게시물들 | 한승석 | 2003.05.07 | 2080 |
| 970 | 회상 | WHRIA | 2003.05.09 | 2080 |
| 969 | Re: 별이 될꺼야. | 스테파네트 | 2003.05.17 | 2080 |
| 968 | Re: 내다. | 한승석 | 2004.04.01 | 2080 |
| 967 | 서울대병원 | han | 2005.04.27 | 2080 |
| 966 | 피부과 게시판 신설 | han | 2005.09.12 | 2080 |
| 965 |
행복하길 바래
[1]  | WHRIA | 2005.09.16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