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005.04.27 17:06
분당 서울대 병원을 갔다.
생긴 모양도 거의 서울대학교랑 비슷하게 생겼더라.
주변의 빼어난 경관에 분당이 참 살기 좋다는 생각도 했다.
원래 빨리 가서 정규,영재 등등을 만나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그러지는 못했다.
영재는 icu 를 지키고 있다는데 둘이 예전에 icu 에서 고생한 것을 생각하니 참 세월이 빠르다.
서울대 병원을 가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무엇 보다도 서울대에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미련 같은것이 많이 남는다.
아는 친구들도 무지 많은데 나오려니 더욱 아쉬움이 컸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9 | 아토피 피부염 환자 | NEWTYPE | 2004.01.28 | 2067 |
738 | 배구 | 한승석 | 2004.04.03 | 2067 |
737 | 한가한 하루 | 한승석 | 2004.07.15 | 2067 |
736 | 오빠~>ㅁ<! | 승욱~ | 2004.12.27 | 2067 |
735 | 잠 | han | 2005.08.31 | 2067 |
734 | DermaStat | han | 2005.09.10 | 2067 |
733 | 아저씨~!! [4] | 하은 | 2005.10.06 | 2067 |
732 | 살이 분다. [1] | WHRIA | 2005.11.10 | 2067 |
731 | 좋아하지만 못하는것 | han | 2005.11.26 | 2067 |
730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67 |
729 | 하향 경직성 | han | 2006.02.27 | 2067 |
728 | 누구?? | whria | 2006.03.28 | 2067 |
727 | 잘 해주는 사람 vs 잘 해주고 싶은 사람 [1] | WHRIA | 2006.04.24 | 2067 |
726 | SLE | WHRIA | 2006.05.18 | 2067 |
725 | 열심 | J | 2006.11.28 | 2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