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뎌진 마음
2005.09.04 14:51
나이 들면 허허 할아버지가 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 같으면 화났을 일도 이젠 왜 그럴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 더 단단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 마음이 감나무처럼 변해가나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다시 리눅스로... | han | 2005.06.07 | 2069 |
783 | 야호 | J | 2005.07.31 | 2069 |
782 | 어제보다 나은 내일 | 석원 | 2005.08.22 | 2069 |
781 | 건담 SEED | WHRIA | 2005.09.04 | 2069 |
780 | 기억 | han | 2005.09.05 | 2069 |
779 | 질문 [1] | 의대생 | 2005.09.16 | 2069 |
778 |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10가지.. [1] | han | 2005.10.04 | 2069 |
777 | 독감 주사 | han | 2005.10.19 | 2069 |
776 | 요즘 맹수영중! [1] | 휘야 | 2005.11.14 | 2069 |
775 | 갈팡 질팡 | WHRIA | 2006.03.02 | 2069 |
774 | 미국 | han | 2006.04.28 | 2069 |
773 | Re: 지나가는길에... | 한승석 | 2001.01.27 | 2068 |
772 | 여기는 신촌 | 최평균 | 2001.02.11 | 2068 |
771 | 이런데도 있네 | 화 | 2003.02.09 | 2068 |
770 | 남자와 여자 | 한승석 | 2003.02.11 | 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