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 생활
2007.03.14 01:46
혼자 있으니까 심심하기도 하면서
일을 하려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애들은 날 보고 도망다니는 것 같구
나는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귀찮음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사진이삼 [1] | J | 2006.01.23 | 2064 |
1143 | 똥차 | han | 2006.03.22 | 2064 |
1142 | 다음주부터 열공 | WHRIA | 2006.04.23 | 2064 |
1141 | 정신력 | WHRIA | 2006.04.29 | 2064 |
1140 | 월드컵 | han | 2006.06.14 | 2064 |
1139 | 시간은 흘러가고 | han | 2006.07.29 | 2064 |
1138 | [re] ㅋ ㅑ-~ㄱ 서방님이다.. | 1111 | 2006.10.28 | 2065 |
1137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65 |
1136 | 배경 음악 추가 | 한승석 | 2004.01.19 | 2065 |
1135 | 노트북 구입 | 휘야 | 2004.03.19 | 2065 |
1134 | Re: 민선이 누나~ | min sun jee | 2004.04.02 | 2065 |
1133 | 프로그래밍 공부 | WHRIA | 2004.06.03 | 2065 |
1132 | 해야 하는 일... | 한승석 | 2004.06.28 | 2065 |
1131 | Gene therapy | Han | 2004.07.02 | 2065 |
1130 | [re] 더 재미있는 사진도 많다. | Han | 2004.07.06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