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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2003.07.22 20:43

한승석 조회 수:2071 추천:51


내가 열심히 했던 또는 하고 싶었던 게임들을 생각해보았다.

먼저 울티마온라인

울티마온라인은 내가 울티마 씨리즈 특히 울티마6를 매우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하고 싶었던 게임이다.
하지만 단순한 그래픽,노가다성 구성,느린 접속환경(당시엔 모뎀으로 했다) 으로 금방 접고 말았다.

DAOC

다음으로 내가 작년에 많이 했던 오락이다. 미드가드 , 하이버니아 , 알비온이라는 3개국의 전쟁을 소재로 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기사도가 옅보이는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온라인겜에서 PK 가 아닌 협동을 통해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매우 좋아 보여서 매우 열심히 했던 게임이다. 하지만 레지던트가 되고 나서 접었다.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는 내 동생이 열심히 하는 게임인데 나도 잠깐 해 보았다. 깔끔하 그래픽에 과거의 RPG 게임을 보는 듯한 인터페이스는 맘에 들었지만 어딘지 단순한 게임이고 별로 자유도가 보장되지 않는 말 그대로 오락물이었다. 오래하지 못하고 접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오락들

1. 리니지2

리니지 2는 오래전부터 대단한 그래픽 , 자유도에서 엄청나게 하고 싶은 게임이었다. 때문에 집에 있는 컴터 2대 모두 리니지가 원활하게 돌아가게 만들려고 업그레이드도 하였다. ㅋㅋ 근데 다 좋은데 보니 생각보다는 단순하고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매너가 꽝이어서 좀 그렇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마디로 리니지2는 현실세계와 같은 각박한 게임이었다.하지만 아직도 리니지2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2.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아직 알파버젼 단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리니지2에 필적하는 그래픽 , 블리자드가 만든다는 점(이 회사는 게임을 참 늦게 또는 질질 끌다가 내놓기는 하지만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다.) 등에서 기대가 많이 간다. 아직 알파 단계라서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10월쯤에 클로즈 베타에 들어간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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