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집에 왔다.
2003.02.15 23:07
집 이사한 이후로 4달 연속 파견 근무를 하느라 집에 거의 지내지 못했지요.
오래간만에 집에 와보니 집 분위기가 좀 어색하네요.
가구도 많이 바뀌어 있고 이것 저것 벽에 모르는 것들도 붙어 있고요.
파견 때 쓰던 Vaio U1 의 작은 키보드에 익숙해 져서 원래 쓰던 natural 키보드는 거인 키보드 같고 오히려 이게 어색해졌답니다.
집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집에서 다니는 것이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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