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무뎌진 마음

2005.09.04 14:51

WHRIA 조회 수:2068 추천:51


나이 들면 허허 할아버지가 된다더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 같으면 화났을 일도 이젠 왜 그럴까 생각하게 되고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 더 단단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 마음이 감나무처럼 변해가나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Re: 형...사진잘보고 갑니다.. 한승석 2003.02.20 2075
783 따분하다. Whria 2003.05.06 2075
782 딴 사람하고 결혼하면 어쩔거야? Whria 2003.05.07 2075
781 어제 하늘을 보니 한승석 2003.10.14 2075
780 싸움 한승석 2003.10.26 2075
779 냥냥.;(음악화일.;;) whria 2003.12.19 2075
778 오늘 하루 끝 한승석 2004.01.17 2075
777 2 가지 업데이트 한승석 2004.02.28 2075
776 내다. airboard 2004.03.29 2075
775 인도네스아 볶음밥 [1] WHRIA 2004.05.06 2075
774 휴가. HAN 2004.07.30 2075
773 음악은.. han 2005.10.17 2075
772 시스템의 문제 han 2006.02.15 2075
771 똥차 han 2006.03.22 2075
770 결혼식 사회를 보다. han 2006.04.09 207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