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2004.03.14 03:56
아무리 피곤해도 옷 갈아입고 침대나 방바닥에서 잤는데...
MT 때에도 보통 쓰러져도 방바닥에서 자는데
어제 발표 준비를 2시 30분까지 하다가 결국 너무 피곤해서 잠깐 의자 붙여놓고 누웠는데 일어나 보니 5시 30분... 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위에서 누어서 잤다.
발표는 잘 끝났지만... 정말 아직까지 이런일을 계속하다니..
대학교 가면 잠 더 많이 잘 줄 알았는데 예과 때 빼고는 거의 대부분 고등학교 때보다 잠을 못자고 있다. 하루에 9시간은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살이 분다. [1] | WHRIA | 2005.11.10 | 2067 |
723 | 푹 쉬었던 이번 주말 | han | 2006.02.27 | 2067 |
722 | 하향 경직성 | han | 2006.02.27 | 2067 |
721 | 누구?? | whria | 2006.03.28 | 2067 |
720 | 배경 음악 하나 추가 | WHRIA | 2006.04.19 | 2067 |
719 | SLE | WHRIA | 2006.05.18 | 2067 |
718 | 열심 | J | 2006.11.28 | 2067 |
717 | Re: 별과 소년 (맞나..? --;;) | 검사자 | 2002.02.06 | 2066 |
716 | [re] ㅋ ㅑ-~ㄱ 서방님이다.. | 1111 | 2006.10.28 | 2066 |
715 | Re: 저승사자가 된것 같아요. | 한승석 | 2003.02.07 | 2066 |
714 | Re: 오늘은 중문과 해변을 구경갔습니다. | 안소정 | 2003.02.12 | 2066 |
713 | 새벽 콜 | 한승석 | 2003.02.12 | 2066 |
712 | 아산병원 피부과 홈페이지 디자인하다.ㅋㅋ | 한승석 | 2003.03.24 | 2066 |
711 | 상담 | WHRIA | 2003.06.02 | 2066 |
710 | 발표 그리고 발표 그리고 또 발표 | NEWTYPE | 2003.06.06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