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2005.04.16 07:36
오늘밤에 오래간만에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했다.
세상을 그대로 관성대로 살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때때로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의 다른 구석을 발견하게 된다.
정말 많이 변한 것 같다. 나이도 많이 먹었고. 생각도 변한 것 같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9 | 기다리던 12 월 12 일 | WHRIA | 2003.12.13 | 2061 |
| 588 | 대학원 | whria | 2004.03.09 | 2061 |
| 587 | 상담 요청... | ^&^ | 2004.03.20 | 2061 |
| 586 | Re: 그럴때는.. | ^&^ | 2004.03.24 | 2061 |
| 585 | 울산 생활 [1] | han | 2004.11.03 | 2061 |
| 584 | 안녕하세요;ㅁ; | 사과같은내얼굴, | 2005.02.25 | 2061 |
| » | 오늘 밤 | han | 2005.04.16 | 2061 |
| 582 | 그냥 | han | 2005.09.26 | 2061 |
| 581 | 여유로운 주말 | han | 2005.10.08 | 2061 |
| 580 | 간만에 즐기는 여유 | Han Seung Seog | 2005.11.27 | 2061 |
| 579 | 하드 백업 시스템 만들었음. | WHRIA | 2006.03.25 | 2061 |
| 578 | 이주에 할일 | WHRIA | 2006.05.15 | 2061 |
| 577 | 우웩~~ 교통사고 나다... | 한승석 | 2003.03.08 | 2060 |
| 576 | 아 졸리다. | 한승석 | 2003.08.23 | 2060 |
| 575 | 홈페이지 html 강좌 | 한승석 | 2004.01.01 | 2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