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그리고 발표 그리고 또 발표
2003.06.06 14:47
하루하루 발표에 살고 발표에 죽는다.
어제는 11시부터 12시까지 발표 준비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올림픽대로를 쏜살같이 내달려서 병원에 와서 마감 5분전까지 타이핑치면서 발표 준비를 했당.
끝나니깐 후련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Re: LG 21 c 선발대 | 한승석 | 2003.05.09 | 2074 |
723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의자에서 자다... | 한승석 | 2004.03.14 | 2074 |
722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74 |
721 | 그럴때는.. | 휘야 | 2004.03.21 | 2074 |
720 | 배구 | 한승석 | 2004.04.03 | 2074 |
719 | 내칭구 승석이 아저씨에게... | ^&^ | 2004.04.05 | 2074 |
718 | 오늘은 내가 보는 외래가 있는날 | Han | 2004.04.27 | 2074 |
717 | 한승~ 급 | airboard | 2004.06.21 | 2074 |
716 | zz | J | 2004.07.05 | 2074 |
715 | 아산 스포츠 센터배 수영대회 [1] | han | 2005.04.23 | 2074 |
714 | 만원 [1] | WHRIA | 2005.05.20 | 2074 |
713 | 요즘 택시비 무지 비싸넹~ | han | 2005.08.28 | 2074 |
712 | 승석아~~ 안녕.~ | 손세일 | 2005.08.28 | 2074 |
711 | 건담 SEED | WHRIA | 2005.09.04 | 2074 |
710 | 저승에서.. | han | 2005.09.10 | 2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