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떻게 내가 들어 왔지?
2000.09.18 18:08
아이 고마워라.
옛날에는 그런 말 들으면 싫었는데,
이제는 입이 귀 위에 걸린 답니다.
열심히 타자 연습하시길..
문지나 wrote:
: 안녕...
:천타를 꿈꾸며란..곳에 들어 오려다 보니 어찌 어찌해서 한승석군의 홈까지 왔어요.
:에고 내가 1분에 몇타나 치는지 알아볼려 했더니....잉~ 다른 사이트 다시 들어가 봐야 겠다.
: 아까 사진 봤어요. 대학초년생같더라구요. 귀여게 생겼내요.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엽단말 싫어하나요?
: 푸하하...아무튼 잘지내요...항상 행복하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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