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2001.12.14 10:42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글을 쓰는 게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요즘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 ( 국가고사가 1달도 안남았답니다. 딴 일두 있구 그래서. ^^) 제 홈페이지 관리를 너무 안한것 같네요.
제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갈때 누가 얼마나 접속했나하는걸 볼수 있는 bar 가 있는데 올해 1월달에 비해서 방문자수가 1/10 로 줄었더군요. -_- . 그것도 달마다 사람 주는게 딱 보여서 앞으로 열심히 홈페이지를 관리해야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방학 때 주로 홈페이지 개편을 하는데 이번 개편에는 좀 쌈박한걸 만들려구요. 요즘은 지하철에서도 광고물 보면서 디자인 구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대강의 계획을 한번 적어볼까요?
PROJECT NAME : WHRIA (참고로 지금 홈페이지는 NEWTYPE 이라고 왼쪽에 글씨 보이나요?)
개편 방향 :
1) 단순한 디자인
2) 강력한 자료실
3) 빠른 홈페이지 로딩
4) 빠른 정보 공유를 위한 새로운 BOARD
제가 요즘 ILLUSTRATOR 하구 ACTIVEX 에 관해 공부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위의 것을 다 만족시키려면 이번 방학을 전투적으로 보내야겠네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9 | 군의관을 가는 시점.. [1] | 의대생 | 2005.11.26 | 2077 |
888 | 15 년 전에.. | whria | 2005.11.24 | 2068 |
887 | 수능 | 휘랴 | 2005.11.24 | 2083 |
886 | 휴.. 한숨 돌렸다. | han | 2005.11.23 | 2350 |
885 | 생각할 시간 | han | 2005.11.22 | 2085 |
884 | 나이와 사랑 | han | 2005.11.21 | 2212 |
883 | 휴먼 스킬 캠프 | WHRIA | 2005.11.18 | 2134 |
882 | 피곤 피곤 | han | 2005.11.17 | 2069 |
881 | 어려운 일 | 휘리아 | 2005.11.15 | 2089 |
880 | 디자이너의 길 | han | 2005.11.14 | 1985 |
879 | 요즘 맹수영중! [1] | 휘야 | 2005.11.14 | 2085 |
878 | 시간 잘도 흘러간다~ | 휘야 | 2005.11.14 | 2070 |
877 | 마음이 복잡 복잡 | WHRIA | 2005.11.14 | 2273 |
876 | 빈둥빈둥 | 휘야 | 2005.11.13 | 2154 |
875 | 예전 본고사 문제에 관하여.. [1] | 의대생 | 2005.11.12 | 2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