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집에 왔다.
2003.02.15 22:07
집 이사한 이후로 4달 연속 파견 근무를 하느라 집에 거의 지내지 못했지요.
오래간만에 집에 와보니 집 분위기가 좀 어색하네요.
가구도 많이 바뀌어 있고 이것 저것 벽에 모르는 것들도 붙어 있고요.
파견 때 쓰던 Vaio U1 의 작은 키보드에 익숙해 져서 원래 쓰던 natural 키보드는 거인 키보드 같고 오히려 이게 어색해졌답니다.
집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집에서 다니는 것이 정말 좋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9 | 모두 행복하세요~ [1] | han | 2005.07.16 | 2080 |
1068 | 게시판의 글을 다시 둘러보면서 | han | 2005.07.16 | 1987 |
1067 | 야호 | J | 2005.07.31 | 2079 |
1066 | 요 맨~ | 영광 | 2005.08.07 | 2082 |
1065 | 말레이시아 여행 | WHRIA | 2005.08.19 | 2064 |
1064 | 고승덕~ | WHRIA | 2005.08.19 | 2000 |
1063 | Sunscreen | han | 2005.08.19 | 1986 |
1062 | Life goes on [1] | WHRIA | 2005.08.20 | 2096 |
1061 | 어제보다 나은 내일 | 석원 | 2005.08.22 | 2079 |
1060 | 君は僕に似ている - SeeSaw | WHRIA | 2005.08.24 | 2065 |
1059 | 학점 헤는 밤... | 하은~ | 2005.08.25 | 2070 |
1058 | ㅋㅋㅋ | 또 하은.. | 2005.08.25 | 2221 |
1057 | 지나간 시간들 [1] | aris | 2005.08.26 | 2111 |
1056 | 사진첩.. | han | 2005.08.27 | 2063 |
1055 | WHRIA VIEW 소스 [1] | han | 2005.08.28 | 2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