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의 교훈
2003.04.24 13:40
Whri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남 헤프다고 할게 아니라 내 말이나 헤프게 하지 말자.
:
알면 됐으니 너무 가슴아파 마시오
:
: 남 헤프다고 할게 아니라 내 말이나 헤프게 하지 말자.
:
알면 됐으니 너무 가슴아파 마시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9 | 우울. | ... | 2003.05.30 | 2083 |
| 468 | 일처리 | 한승석 | 2003.05.30 | 2072 |
| 467 | 허영심. | ... | 2003.05.30 | 2087 |
| 466 | 몽롱함 | WHRIA | 2003.05.29 | 2068 |
| 465 | 내가 하고 싶은 것 | WHRIA | 2003.05.29 | 2064 |
| 464 | 오래간만에 느끼는 여유 | WHRIA | 2003.05.29 | 2078 |
| 463 | .. | IDEON | 2003.05.29 | 2013 |
| 462 | 사랑이란.. | ... | 2003.05.29 | 2088 |
| 461 | ADSL vs VDSL | IDEON | 2003.05.28 | 2095 |
| 460 | 사랑이란 | IDEON | 2003.05.28 | 2078 |
| 459 | 화장실에서 남의 손 빌리기. | 한승석 | 2003.05.26 | 2061 |
| 458 | 2003.5.24 | IDEON | 2003.05.25 | 2073 |
| 457 | 멜라닌 세포 | 한승석 | 2003.05.25 | 2196 |
| 456 | 체리 | 한승석 | 2003.05.25 | 2081 |
| 455 | 키위와 사과 | IDEON | 2003.05.23 | 2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