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느끼는 여유
2003.05.29 19:50
오늘 저녁 일이 끝나고
오래간만에 조용히 의국에 앉아서
내가 좋아하는 ULTIMA "Stone" , DAOC 의 "Albion Towns" 를 들으면서
눈 감고 숨을 두번 들이 쉬고 내쉬었다.
간만에 느끼는 여유. 꿀맛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4 | 한승! | 채영광 | 2001.02.14 | 2087 |
| 963 | 퀴즈하나 !! | schauberger | 2001.06.09 | 2087 |
| 962 | 우와 대단하다. | 주미진 | 2001.09.28 | 2087 |
| 961 | 인턴일정 | 한승석 | 2002.01.04 | 2087 |
| 960 | Happy new year!! | 주미진 | 2002.01.04 | 2087 |
| 959 | 햏자 | 한승석 | 2003.02.02 | 2087 |
| 958 | 생각나서 들어와 봤는뎅.... | 이중엽 | 2003.03.04 | 2087 |
| 957 | 마음가짐 | Whria | 2003.05.07 | 2087 |
| 956 | MSN Messenger [1] | han | 2004.05.30 | 2087 |
| 955 | 승석 [1] | 호중 | 2004.10.07 | 2087 |
| 954 | 수고하셨습니다. | 시라노 | 2005.03.05 | 2087 |
| 953 | 어려운 일 | 휘리아 | 2005.11.15 | 2087 |
| 952 | Re: `4월이야기`와 `8월의 크리스마스`의 공통점은? | 한승석 | 2001.01.27 | 2086 |
| 951 | 글이 없었던 이유는 | 한승석 | 2001.08.24 | 2086 |
| 950 | 구경 잘 하고 갑니당.. | eylee | 2001.11.09 | 2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