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를 잡다.
2007.03.25 23:03
신기루를 잡다가 내가 가야할 길을 놓친게 아닌가 싶다.
나름대로 포기할 것은 확실하게 잘 포기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노력해서 잡을 것, 해낼 것을 명확히 하고 일을 해야지.
예전처럼 똑같이 해서는 똑같은 결과만 있을 뿐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9 | 또렷한 정신 | 한승석 | 2003.04.24 | 2083 |
408 | 감정 지수 | 한승석 | 2003.04.24 | 2097 |
407 | 누구숑~ | 한승석 | 2003.04.24 | 2125 |
406 | 질문의 종류 | 한승석 | 2003.04.24 | 2244 |
405 | Re: 어제의 교훈 | 햏자 | 2003.04.24 | 2062 |
404 | 어제의 교훈 | Whria | 2003.04.24 | 2139 |
403 | 칭찬 vs 꾸중 | Whria | 2003.04.23 | 2105 |
402 | 날씨 째지는걸~ | 쩨리~ | 2003.04.22 | 2210 |
401 | 대학로 -] 코엑스 | 한승석 | 2003.04.21 | 2092 |
400 | 내가 해야할일들 | Whria | 2003.04.19 | 2033 |
399 | 피부과 춘계 학회에 다녀왔습니다. | WHRIA | 2003.04.19 | 2342 |
398 | [죄송] 잠시 서버 다운 됬었습니다. | 한승석 | 2003.04.18 | 2086 |
397 | Microsoft Access | Whria | 2003.04.15 | 2095 |
396 | 공부 vs 오락 | 한승석 | 2003.04.14 | 2111 |
395 | 오늘 정규 만나다. | 한승석 | 2003.04.14 | 2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