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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2004.02.25 00:07

휘야 조회 수:2057 추천:52


올해 스키장을 2월말에 처음 갔다.

처음이자 마지막 스키장이 아닐까 싶다.

날씨가 따뜻해서 참 문제가 많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드 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서 넘어졌다. 넘어진 정도가 아니라 다 젖었다. 퐁당 빠졌다. ㅎㅎ

아... 스키장 재미는 있는데 예전처럼 마냥 좋지는 안드라. 나이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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