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p memory
2019.03.14 09:35
https://blog.2dal.com/tag/oom/
vm.overcommit_memory
앞서, malloc() 에서 가용영역을 넘어선 메모리영역을 리턴하는 것이 overcommit이라 설명했는데,
vm.overcommit_memory Kernel Parameter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overcommit rule을 설정할 수 있다.
vm.overcommit | 설명 |
---|---|
0 (디폴트) | heuristic에 따라 overcommit여부를 판단. 메모리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해서 메모리를 확보 |
1 | 무조건 overcommit 허용. 메모리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OOM Killer 동작(0과 같다) |
2 | overcommit 불가.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에러 발생 [Swap size] + ([RAM size] * vm.overcommit_ratio/100) |
대부분의 서버는 다음과 같이 기본 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 sudo sysctl -n vm.overcommit_memory
0
$ sudo sysctl -n vm.overcommit_ratio
50
의도하지 않게 프로세스가 OOM Killer에 의해 지속적으로 종료된다면, 메모리 관리를 Kernel heuristic에 맡기기보다 vm.overcommit을 2로 설정하고, overcommit_ratio를 적당한 수치로 조정해볼 필요가 있다.
혹시 swappiness를 처음 만났다면
- vm.swappiness = 0 : 스왑 사용안함 (실제로 swap이 disable되지는 않는다. 참고)
- vm.swappiness = 1 : 스왑 사용 최적화
- vm.swappiness = 60 : 기본값
- vm.swappiness = 100 : 적극적으로 스왑 사용
규칙으로 설정되며, 현재 서버의 swappiness 값은 다음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 sudo sysctl -n vm.swappines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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