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05.10.18 15:05
밀려드는 잡일과 미래를 위해 해야하는 것에 떠밀려 다니고 있다.
지금 공부하는 사람은 평생 공부만 하고 지금 놀고 먹는 사람은 평생 놀고 먹는 다더니.
지금 일하는 나는 평생 일만하다 말것인가. 암울하네.
위로가 되어줄 잔재미도 없는 풍납동 한 섬에서 있으려니 고달프다.
앞만 보고 달려 오지 말고 중간에 1~2 년 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9 | 컴퓨터 한대 더 도착하다. [1] | 휘랴 | 2005.12.15 | 2356 |
918 | 감기 된통 걸리다. | han | 2005.12.15 | 2057 |
917 | My Father | han | 2005.12.14 | 2062 |
916 | 휴... | han | 2005.12.13 | 2052 |
915 | 내가 중요한 것 | han | 2005.12.12 | 2068 |
914 | 뽀드장 다녀옴. | whria | 2005.12.12 | 2003 |
913 | 갈팡 질팡 | han | 2005.12.12 | 2048 |
912 | 아 휘랴씨 다시한번 라그하시면 안될까요? [7] | 네야 | 2005.12.11 | 2073 |
911 | 안녕하세요^^;: 예전에 휘리아서버했던... [4] | 루비 | 2005.12.10 | 2149 |
910 | 휴식 | han | 2005.12.09 | 2059 |
909 | 집중력 | WHRIA | 2005.12.09 | 2065 |
908 | 아 이곳이었구나... [3] | 네야 | 2005.12.06 | 2105 |
907 | 안녕하세요. 휘리아서버 운영자씨.^^ [1] | Priest。 | 2005.12.06 | 2468 |
906 |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한 분석 | WHRIA | 2005.12.05 | 1942 |
905 | 부천고에 대한 기억 | WHRIA | 2005.12.04 |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