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사랑
2005.11.21 03:25
오늘 동생, 동생 친구 동신이랑 재호랑
아웃백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하던 이야기 중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적는다.
"20 대에는 사랑하지만 결혼하기가 힘들고
30 대에는 결혼하지만 사랑하기가 힘들다."
나이가 들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힘들어진다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빨리 더 나이 들어서 사랑을 잊기 전에 짝을 찾았으면 좋겠다.
아웃백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하던 이야기 중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적는다.
"20 대에는 사랑하지만 결혼하기가 힘들고
30 대에는 결혼하지만 사랑하기가 힘들다."
나이가 들면
마음을 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힘들어진다데 맞는 말인 것 같다.
빨리 더 나이 들어서 사랑을 잊기 전에 짝을 찾았으면 좋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 | 텔레파시 | 한승석 | 2004.01.13 | 2062 |
618 | 감기 | 휘야 | 2004.02.15 | 2062 |
617 | Re: 오래간만에 비가 오다. | ^&^ | 2004.03.18 | 2062 |
616 |
Derma Statistics 스크린샷
![]() | han | 2004.06.22 | 2062 |
615 | 여유있는 하루 | 한승석 | 2004.07.11 | 2062 |
614 | 공부 | 한승석 | 2004.10.20 | 2062 |
613 | WHRIA VIEW 소스 [1] | han | 2005.08.28 | 2062 |
612 | 후회 | WHRIA | 2005.09.10 | 2062 |
611 | 번지 점프 | han | 2005.10.19 | 2062 |
610 | 오늘도 큰 선택을 했다. | WHRIA | 2005.11.10 | 2062 |
609 | 요즘 맹수영중! [1] | 휘야 | 2005.11.14 | 2062 |
608 | 생각할 시간 | han | 2005.11.22 | 2062 |
607 | My Father | han | 2005.12.14 | 2062 |
606 | 라그나로크 | han | 2005.12.15 | 2062 |
605 | 정신 좀 차리자. | WHRIA | 2006.02.08 | 2062 |